매일신문

노래방서 술제공 업주·도우미 4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경찰서는 6일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고용해 영업한 혐의로 안모(40·여) 씨 등 노래방 업주 2명과 허모(34·여) 씨 등 도우미 2명을 각각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 등은 지난 3일 오후 11시 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노래방에서 손님에게 술을 제공하고 도우미를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