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광역 지자체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낙연 국회의원)는 8일 '하이닉스 이천공장 입지규제 완화'에 대한 반대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발협은 "정부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한 하이닉스 반도체 이천공장 증설 검토를 철회해야 한다."며 "1982년 이래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증설 허용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협의체는 또 "참여정부는 수도권과 지방,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국토 균형발전을 포기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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