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고령군과 전남 함평군이 11일 함평군청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 군은 올 1월 초에 전남지역 폭설피해 복구를 위해 고령 공무원들의 복구지원을 계기로 7월 말 함평군이 자매결연체결을 제의, 이날 함평에서 열리는 국향대전축제에 맞춰 이뤄졌다. 이들 지자체는 앞으로 농·특산물 판매지원 및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광범위한 인·물적 교류를 통한 주민 상호 간의 우호증진을 다지고 공동 관심사인 '가야문화권 국책사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고령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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