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대구 중등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27.6대 1을 기록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미임용자와 장애인 구분 모집을 제외한 23과목 117명 모집에 3천230명이 지원했다.
이는 311명 모집에 4천587명이 지원해 14.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전년도보다 경쟁률이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여성 지원자가 2천687명으로 남성 610명에 비해 훨씬 높았고, 처음 실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6과목 10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했다. 과목별로는 미술이 85대 1로 가장 높았고 물리(82대 1), 음악(71대 1), 일반사회(60.6대 1), 화학(58대 1) 등의 순이었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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