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쯤 대구 남구 봉덕2동 모 빌라에서 서모(55) 씨가 자신의 집 장롱 문에 목을 매 있는 것을 서 씨의 부인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중장비 기사인 서 씨가 최근 4개월여 간 일거리가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1993년부터 당뇨로 약물 치료를 받으면서도 평소 술을 즐겼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서 씨가 생활고와 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