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염색공단이 이전할 경우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이 적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대구염색공단 이전 타당성 연구' 보고서에서 과거 위천공단지로 계획됐던 논공읍이 고령군 개진면과 다산면, 고령읍, 칠곡군 왜관읍, 달성군 유가면 등 6곳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력확보와 교통여건, 용수확보, 토지규제, 경관조건, 자치단체 지원여부 등 모두 9개 분야로 나눠 평가를 한 결과다.
논공읍은 주변 시가지 형성으로 인력 확보가 쉽고 폐수처리시설 설치가 용이하며 자치단체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의 장점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표준지공시지가의 최고가가 10만 원/㎡로 후보지 가운데 가장 높고 대부분 토지가 논으로 구성되어 있는 등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연구 보고는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의 의뢰로 이뤄졌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단독] 축구·야구 아시안게임 후폭풍…주호영 '병역 혜택 폐지법' 발의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