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염색공단이 이전할 경우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이 적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대구염색공단 이전 타당성 연구' 보고서에서 과거 위천공단지로 계획됐던 논공읍이 고령군 개진면과 다산면, 고령읍, 칠곡군 왜관읍, 달성군 유가면 등 6곳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력확보와 교통여건, 용수확보, 토지규제, 경관조건, 자치단체 지원여부 등 모두 9개 분야로 나눠 평가를 한 결과다.
논공읍은 주변 시가지 형성으로 인력 확보가 쉽고 폐수처리시설 설치가 용이하며 자치단체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의 장점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표준지공시지가의 최고가가 10만 원/㎡로 후보지 가운데 가장 높고 대부분 토지가 논으로 구성되어 있는 등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연구 보고는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의 의뢰로 이뤄졌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