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대사 조절물질 'S1P' 세계 첫 규명…서울대 김홍희 교수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체에서 뼈가 만들어지고 분해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져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등 골질환 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서울대 치과대학 김홍희 교수 연구팀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 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Osteoblast)'간 상호작용에서 '스핑고신-1-포스페이트(S1 P)'라는 생리활성 지질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2 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관한 논문은 국제 과학저널 엠보 저널(EMBO J) 인터넷판(24일자) 에 실렸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파골세포의 분화과정에서 생성된 S1P가 세포 밖으로빠져나온 뒤 조골세포를 분해된 뼈 조직으로 불러들여 부족한 뼈를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조골세포에서 발현하는 파골세포 분화인자(RANKL)의 레벨을 증가시켜 파골세포의 분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