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게임장 경품제도 전면 폐지…온라인 도박 규제법도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임장에서 상품권을 포함한 경품제도가 전면 폐지되고 경품을 환전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4일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물의 '도박용칩'으로 오용돼온 상품권을 포함해 경품제도를 폐지하고, 경품과 사이버머니의 환전업을 금지해 사행성게임 확산의 매개체를 원천적으로 없애는 방안 등을 담은 '사행성게임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게임산업진흥법을 개정해 사행성 게임물의 등급분류 거부 조항을 신설하고, 사행성 유기기구에 컴퓨터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도록 사행행위특례법의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도박의 성행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온라인도박서비스 규제 특별법'(가칭)의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무조정실, 정보통신부, 국세청, 대검찰청, 경찰청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합동 TF와 함께 마련한 이번 대책에는 기술심의 제도 도입 등 게임물 등급분류제도 개선, 성인용게임장의 허가제, PC방에 사행성 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