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건설업체 ㈜서한, 대형 공사 잇따라 수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건설업체인 (주)서한이 약진하고 있다.

서한은 육군본부가 발주한 260억 규모의 육군훈련소 시설현대화 입찰에 참가해 110개 업체와 경쟁을 벌여 27일 최종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60억 원 규모의 대구시 환경자원시설 공사와 1천억 원 규모의 동구 율하동 아파트 도급 사업을 수주했다.

서한 조종수 대표는 "건설 경기 위축으로 민간 및 공공 부문 건설 발주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지만 공격적인 수주전을 펼쳐 대규모 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며 "올해 수주 목표액인 3천억 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파트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올 상반기 구미시 인동 1차 서한 이다음을 분양한 데 이어 내년에도 달성군 화원과 구미 2차 단지 등에 2천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

조 대표는 "무차입 경영을 바탕으로 아파트 공급을 늘리고 현재 적극적으로 검토중인 해외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도 매출액 증가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