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울릉 현포 등 경북 지역 9개 어촌계와 어업인단체 및 경북근해자망선주협회를 우수 어업공동체로 선정, 내년 1월 초순 총 11억 원의 육성사업비를 지원한다.
어업공동체는 어민 스스로 어족자원을 보호하며 소득증대를 위한 모임으로 운영되는 자율공동체로 어촌계 및 선주협회, 자망협회를 대상으로 운영·관리가 잘되는 곳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에따라 우수 자율공동체로 선정된 현포(울릉), 기성(울진)어촌계는 2억, 계원2리, 구룡포, 척사어촌계는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경북근해자망선주협회 2억, 포항양조망협회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울릉군은 내년 초순 지원될 예산으로 현포어촌계 마을 앞바다 일대에 전복 치패, 어린고기 방류 등 자원조성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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