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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법무, "폭력시위 단체 집회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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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 시위 보장"

김성호 법무장관은 28일 "폭력 시위 전력이 있는 단체에는 도심 집회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평화적 집회·시위는 철저히 보장하지만 폭력과 집단행동으로 시민을 괴롭히는 불법 행위는 엄정히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이 29일 예정된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 본부의 집회를 금지한 것 외에 폭력 시위전력이 있는 단체들의 집회가 원칙적으로 불허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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