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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원 비방 네티즌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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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8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뉴스에 댓글을 달아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비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회사원 박모(33)씨 등 9명을 불구속입 건하고 이모(43)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9월25일 전 의원이 전시작통권 환수 반대 방미단에 포함됐다는 내용의 뉴스에 "전여옥 아들 국적포기, 아들은 군대도 안 보낸 한나라당 2차방미단"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댓글을 달아 전 의원을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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