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주부들 "김치 담그기 체험 즐거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나라(奈良)시의 주부 14명으로 구성된 김치체험참가단이 28일 자매결연한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김치담그기 체험을 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사진)

이들 김치체험참가단은 13년 전 건립된 나라시 김치강습회관에서 매월 한차례 재일동포 홍종옥(72·여) 씨로부터 한국 요리 강습을 수강하고 있는 일본 주부들로, 김치의 본고장에서 한국에서 전통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키타가와 수미코(北川 澄子·70) 씨는 "한국에서 김치를 담궈보는 체험이 매우 즐겁고 재미있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생활개선회 정희경(53·여·경주 보덕동) 씨는 "일본 주부들이 한국 고유의 김치맛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