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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상상플러스' 자막 실수 관련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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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락프로그램 '상상플러스' 방송 도중 자막에 오류가 발생,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상상플러스'는 28일 방송 때 정답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약 30초 동안 그 전 주 정답인 '데데하다'가 전파를 탔다. 실제 이번 주 정답은 '본데없다'였다.

제작진은 이와 관련 29일 홈페이지 게시판과 팝업창을 통해 "착오로 인해 지난 주 정답이 나가게 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방송을 만드는데 있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상상플러스'는 인터넷 댓글과 우리말 퀴즈를 토크쇼의 소재로 버무려 인기를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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