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4일 상주 남성동에 자리한 상주농협 창고 1개동을 등록문화재(근대문화재) 제 284호로 지정·고시했다.
이 창고는 1931년에 건립된 상주지역 양곡반출용 임시보관 창고로 동서로 길게 배치된 맞배지붕 단층집이다. 목골조 철망몰타르 벽체와 벽면·지붕 사이의 몰딩장식, 내부의 목재 왕대공 트러스트 구조 등이 당시 건축규모와 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어 우리나라 근대기 창고의 건축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