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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와 파란색의 물결무늬, 형형색색의 반짝이. 다름아닌 요즘 유행하는 스타킹의 빛깔이다. 스타킹은 최근 미니스커트에 반 부츠로 한껏 멋을 낸 여성들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주부터는 이런 멋내기는 자제를 해야 할 듯. 비온 뒤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다는 소식이다. 하얀 털이 달린 롱코트로 건강을 생각한 겨울 멋쟁이가 돼보는 것도 좋을 듯.

정현미 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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