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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북구 대현동 새 사옥으로 이전

경북농협 새 사옥으로 이전

경북농협은 대구 수성구 중동 대동타워(옛 대동은행)에서의 업무를 마감하고 북구 대현동 신축 사옥(사진)으로 이전, 18일부터 새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새 사옥은 35년 동안 사용하던 옛 건물을 헐고 지난해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년 만에 완공했으며, 1천700여 평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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