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만리장성에 한국특허 화장실 들어서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만리장성에 우리 기술로 만든 화장실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19일 KAIST 신기술창업관에 입주한 명정 인바이런먼트㈜(대표 권선환) 등에 따르면 지난 12~1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한중 하이테크 엑스포에 기술을 출품한 뒤 중국의 자이룽 유한공사 측으로부터 명정의 시스템을 이용한 화장실을 만리장성에 시범 설치하는 제안이 접수됐다.

중국 측은 그동안 환경수질공법 및 기술도입 필요성에 따라 우리나라와 일본의 기술을 저울질하던 중 명정 시스템을 전시장에서 확인한 뒤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명정 시스템이 호평받는 것은 혐기시스템에 의한 완전 처리와 배출수가 평균 7ppm에 불과할 정도로 뛰어난 정화작용을 하는 데 따른 것으로 만리장성의 물이 부족한 현지 사정을 감안, 물을 재사용하는 중수도 방식의 혐기성 소멸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이 방식의 명정 시스템은 국내 설악산 봉정암과 대구 갓바위, 북한산 국립공원, 금오산 등에 이미 설치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단 44표 차로 패한 천영기 전 시장이 당선 무효 소청과 관련한 재검표를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며, 결과는 같은...
정부는 건축사 자격제도를 2028년부터 실무수련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2032년부터 필기와 실기를 결합한 종합 역량평가 방식의 자격시험을 도입...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권총 실탄 100발의 수량 불일치가 드러나 경찰 수사가 의뢰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교정본부는 조사를 했지만 원인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