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일본인 타격 인스트럭터 영입

삼성 라이온즈는 20일 일본프로야구 출신의 사사키 쿄오스케 씨를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 2007년 괌과 오키나와 전지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하게 한다.

사사키 씨는 일본 프로야구 타격왕(1978년) 출신으로 긴테쓰 버펄로스 감독 등을 역임했다.

삼성은 또 김태한 전력분석원을 투수코치로 새로 임명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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