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생태계 보전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리산생명연대'는 20일 올 한해 있었던 지리산권 환경문제의 주요 이슈들 가운데 10대 환경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0대 뉴스에는 ▲난개발 우려되는 지리산권 관광개발계획 ▲무분별한 도로 개통으로 인한 지리산 주능선 훼손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좌초 위기 ▲국도 19호선 확.포장 공사로 인해 위기 맞는 섬진강 벚꽃길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논란 ▲지리산국립공원 내 충혼탑 설치 논란 등이 선정됐다.
이 단체는 "지리산에서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함께 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의미에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며 "생태계의 보고인 지리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관광 개발을 명분으로 한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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