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속의 오늘-세계 첫 무급유 세계일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03년 12월 17일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세계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타고나는데 성공하고 80여 년 뒤인 1986년 12월 23일 아주 특이한 형태의 쌍발 프로펠러기 한 대가 미국의 에드워드 공군기지에 안착했다. 세계 최초로 중간 기착 없이, 재급유하지 않고 지구를 한 바퀴 돈 '보이저'(Voyager)호의 화려한 귀환이었다.

이 역사적인 비행의 주인공은 딕 루탄과 지나 예거였다. 딕 루탄은 보이저를 제작한 버트 루탄의 동생이다. 버트 루탄은 2004년 6월 세계 최초의 민간우주비행에 성공, 같은 해 10월에 다시 우주비행에 성공해 '안사리-X상'을 받은 '스페이스십원'을 제작한 스케일드 콤포지트사도 루탄이 설립했다. 두 사람의 조종사는 1986년 12월 14일 에드워드 공군 기지를 이륙한 뒤 9일 3분 44초 만에 무사히 귀환했다.

보이저가 비행한 코스는 적도를 따라 서쪽으로 상공 3.4km를 도는 것이었다. 비행거리만 해도 4만km가 넘었다. 1962년 미 공군 B-52기로 기록한 2만 여 km를 훌쩍 초과하는 기록이다.

▲1951년 자유당(당수 이승만) 창당 ▲2002년 개인신용회복(개인워크아웃) 첫 대상자 20명 선정.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