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내년도부터 새롭게 선보일 대표축제로 (주)FM커뮤니케이션이 제안한 '상주 전래동화 페스티발-호랑이와 곶감'을 선정했다.
FM커뮤니케이션은 제안서에서 "전래동화는 추억과 재미가 가득한 민족문화의 정수"라며 "어른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를 줄 수 있고 호랑이와 곶감 등 대표적 동화를 통해 상주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담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또 "전래동화를 통해 상주지역의 대표적 문화자원들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개발과 교육적 가치를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주 대상으로 가족단위 체험과 즐길거리, 볼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전래동화=상주·곶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전국 지자체들이 열고 있는 지방축제 가운데 보물섬축제와 애니매이션, 인형극 축제는 있으나 '동화'를 주제로 한 축제는 없어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시는 다양한 협의를 통해 내년 4월 쯤 대표 축제의 최종 짜임새를 확정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올 해부터 '전국자전거축제'를 중단하고 2007년부터 지역의 문화와 농·특산물 등을 아우러는 축제를 개발하기 그동안 '상주 대표축제 개발 조사연구 용역 제안'을 공모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모두 세차례의 축제개발평가위원회를 열어 심의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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