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2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법원 맞은편에 이문호 KTF부사장, 박봉규 대구시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F통합멤버스센터를 개소했다. 컨택센터는 연면적 3천 평 규모로 기존 대구센터 상담원 200석과 수도권센터 상담원 420석을 대구로 이전, 620석 전문 상담인력으로 운영된다.
오정창 KTF대구마케팅본부 상무는"센터는 3월 광대역 코드분할다중방식(WCDMA)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숙련된 인력들이 차별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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