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F, 대구통합멤버스센터 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F(대표 조영주)는 2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법원 맞은편에 이문호 KTF부사장, 박봉규 대구시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F통합멤버스센터를 개소했다. 컨택센터는 연면적 3천 평 규모로 기존 대구센터 상담원 200석과 수도권센터 상담원 420석을 대구로 이전, 620석 전문 상담인력으로 운영된다.

오정창 KTF대구마케팅본부 상무는"센터는 3월 광대역 코드분할다중방식(WCDMA)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숙련된 인력들이 차별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