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분론 비웃듯'…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 '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이 30일 탈당했다.

염 의원은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중도개혁 통합신당 건설과 새로운 대안세력의 정권 창출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이윤을 창출하지 못한 기업이 파산의 운명을 피할 수 없듯이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정당은 소멸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날 염 의원의 탈당으로 중앙위 결정과 무관하게 강경 통합신당파의 탈당 행보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염 의원의 탈당으로 열린우리당의 의석은 134석으로 줄어 127석인 한나라당과 의석격차(7석)가 더 좁혀졌다.

박상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