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박경숙(사진)이 18일 폴란드 쇼팽 음악원 초청으로 독주회를 갖는다.
피아노 협연은 쇼팽음악원 교수 안나(Anna)가 맡을 예정이며, 연주 곡목은 슈만의 환상 소품집 , 파가니니의 연주곡 , 김국진의 한(恨), 힌데미트의 솔로 소나타 ,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등이다.
박경숙은 계명대 비사장학생으로 수석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빈국립음악대학에서 유학한 뒤, 15년간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 첼리스트를 지냈다. 지난해 대구시향을 떠나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세계 5대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오케스트라 기획 공연에 초청돼 협연 무대를 가진 데 이어 성남 아트센터 초청 독주회 및 수아레 콘서트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