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15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액 제외)은 전달에 비해 0.13%포인트 상승한 0.35%를 기록했다. 대구(0.29%→0.36%)와 경북(0.09%→0.33%) 모두 어음부도율이 올라갔다.
지난달 부도업체 숫자는 22개로 지난해 12월(16개)에 비해 6개가 증가했다. 대구가 13개에서 19개로 늘었고, 경북은 3개로 전달과 같았다.
지난달 신설법인 숫자는 368개로 전달(282개)에 비해 86개가 많았다. 지난해 12월 신설법인이 40개였던 전문건설업체가 지난달 114개 창업돼 이 부분이 신설법인 증가세를 주도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