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활개치는 3·1절 폭주족…경찰은 어디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폭주족들이 3·1절을 기념한다며 28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대구시 달서구 죽전네거리 등 시내 곳곳에서 밤새도록 굉음을 내며 도로를 질주했다. 이날 경찰은 시내 일원에 음주운전 단속에 인원을 집중배치함에 따라 폭주족 단속은 제대로 손을 쓰지 못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