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日, 역사적 문제에 성의 보여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역사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같은 문제는 성의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양심과 국제사회에서 보편성을 인정받고 있는 선례를 따라 성의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8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와 일본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이바지해야 할 때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사적 진실을 존중하는 태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특히 올해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맞서 일으킨 국채보상운동 100년, 이준 열사가 헤이그에서 일제의 침략상을 알리고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3·1절의 의미가 더욱 뚜렷한 해"라고 강조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a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