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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으로 동전을 준다는 이유로 버스기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서행. 대구 수성경찰서는 4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시 수성구 연호동 부근에서 경산 버스를 탄 뒤 버스요금으로 5천 원을 냈다가 버스기사(47)로부터 거스름돈 3천900원을 동전으로 돌려받자 이에 격분해 버스기사의 가슴을 때린 혐의로 5일 박모(50) 씨를 입건해 조사 중.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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