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시내버스에도 승차감이 뛰어나고 승·하차가 편리한 저상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2일부터 운행에 들어간 저상버스는 101번 노선(양덕~청림)에 1대가 투입돼 매일 7차례 왕복 운행한다.
시내버스 고급화의 일환으로 도입된 저상버스는 저중심 설계로 승차감이 뛰어나고 승·하차시 계단이 없어 어린이나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승·하차시 차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기를 유모차에 태운 채 오르내리거나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