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알을 낳는 거위' 대형마트 판매액 급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려졌던 대형마트의 판매액이 급감하고 있다.

대구경북통계청이 5일 발표한 대구경북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시내 대형마트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2.9%나 떨어졌다.

대구시내 대형마트 판매액은 지난해 4/4분기에만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0.8%) 늘었을 뿐, 지난해 1/4분기부터 3/4분기까지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통계청은 집계했다.

한편 지난 1월의 경북도내 대형마트 판매액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4.5%나 줄었다.

대구경북통계청 관계자는 "'대형마트가 무조건 싸다'는 인식이 사라지면서 대형마트에 대한 쏠림 현상이 상당 부분 사라지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불경기로 인해 대형마트에서 대량으로 구매해가는 사람들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