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군의회, '日 독도망발'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군의회가 9일 임시회를 열고 최근 일본이 벌이고 있는 독도 침탈에 대한 '망발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본정부와 시마네현이 울릉군민의 생업터전인 독도를 재침탈하고자 하는 야욕을 즉각 중단하고 잘못된 역사관을 시인·사죄할 것"을 촉구하고, 결의문을 일본 중앙정부에 발송했다.

의회는 또 "어떤 경우에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기점으로 설정돼야 한다." 며 정부에 한·일어업협정 개정을 요구했다.

의회는 정부가 계획한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 1차기간(2006~2010년) 동안 독도를 관할하는 울릉도 개발 등 32개 사업(400억 원)에 연차별로 차질없이 투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장기계획으로 독도에 다가구 거주 실현이 가능하도록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