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주) 16일 오전 10시 30분 동아쇼핑 10층 아트홀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매출총액 7천74억, 영업이익 647억, 경상이익 540억, 당기순이익 391억, 배당금 주당 8% 등의 2006년도 재무제표 승인건을 처리했다.
전년도는 매출총액 6천834억, 영업이익 374억, 경상이익 228억, 당기순이익 176억 원 이었다.
주총에서는 임기만료된 정건영 사외이사 후임자로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한국선물포럼 회장인 김석진(53) 씨를 선임했다.
주총에서 이인중 대표는 "지난해는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부동산 경기침체 및 공공부문의 입낙찰제도 변화 등으로 인해 심화된 경쟁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크게 늘었다."면서 "올해는 시장영역 확장과 함께 사업구도 다변화, 신사업 발굴 등으로 기업 및 브랜드 가치를 보다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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