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 나라로는 동해안의 해양생물자원과 해양심층수를 전략산업으로 키워야 합니다."
'해양심층수 및 소재 RIS 사업단'을 맡아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남경수 동국대 의대교수.
그는 지난해 산업자원부 및 경북도로부터 지역혁신특성화사업단으로 지정받아 2009년까지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해양심층수와 해양소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개발을 선도한다.
"일본의 경우 전략적으로 미래 물 부족 및 지하수 오염에 대비해 해양심층수에서 국민의 생존 대안을 찾고 있다."며 "웰빙문화가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해양심층수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관련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입니다."
남 교수는 동해안에 산·학·연이 참여하는 연구시범 단지가 조성되면 시너지 효과를 내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화 하고 식품·의료·농업·미용·수산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개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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