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용보증기금, 대구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규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식을 맺고 자금력이 부족한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점지원 대상기업은 대구시가 선정한 스타기업 등 유망 중소기업,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지역특화업종 기업, 수도권에서 대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대구은행이 선정한 유망중소기업 등이다.
신용보증기금의 지역특화 업종은 현재 섬유, 안경, 자동차부품 등 13개 업종에서 통신, 방송 및 컴퓨터 관련 제조업 등 6개 업종이 추가된다.
시와 신용보증기금 등은 시설자금 등 지원자금 우선 배정, 보증심사 요건 완화, 30억 원까지 신용보증한도 확대 등의 혜택을 준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