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은 UN이 정한 '물의 날'이다. 지구에 있는 전체 물의 96%는 바닷물이고, 나머지 4% 중 98%가 빙산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2%는 우리가 마시고 쓰는 담수이다. 그런데 지구 기온이 높아져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이대로 방치하다간 해수면이 계속 높아져 도시들은 물속으로 잠길 것이다. 물은 생명이지만 그 섭리를 거스르면 괴물로 변한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