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음악협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바리톤 김형국(사진)의 독창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김형국은 영남대 음악대학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유학, 토스카니니가 총애한 바리톤 G. 발덴고 등의 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린다 박(마리아 까닐리아, 빈첸쪼 벨리니, 라우리볼피 등 국제콩쿠르에서 1위 입상, KBS '노래의 날개위에' 진행)과 피아니스트 이용희도 함께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이상 ▷나의 신부는 나의 깃발이 되리니 ▷천사와 같이 순결한 딸···분부하오···죽음! ▷프로벤자 네 고향으로 ▷비단안개 ▷거문도 뱃노래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괴로움을 안다 ▷새벽이 빛과 그림자를 가르고 ▷너야말로 영혼을 더럽히는 자다 ▷조국의 적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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