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춘석(78) 성주문화원장은 "하루를 하고 그만둔다는 각오로 성주문화 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배 문화원장은 전임 문화원장의 유고로 잔여임기 1년을 무사히 마치고 제10대 성주문화원장으로 재추대됐다. 배 원장은 짧은 임기 중 서울·대구지역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성주문화탐방 행사를 벌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재임기간 중 향토사 연구소 활성화를 통해 성주의 얼을 심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용암 출신인 배 원장은 성주읍에서 서실(書室)을 운영하면서 서예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성주군의회 초대 의원으로 일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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