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터질 뻔했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무슨 소리냐고? 대게를 너무 많이 먹었단다. 첫날 저녁식사를 대게 맛 기행 순서로 삼았는데 모두 배를 두드리며 숙소로 돌아갔다.
▷유명숙(46·경기도 일산)=불영사가 너무 좋았다. 오르는 길도 훌륭한 풍광을 선사했고, 불영사 경내도 굉장히 아름다웠다. 무엇보다도 울진은 정겨운 것 같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진영임(46·서울 강남구 일원동)=대게를 너무 많이 먹었다. 4명이 조를 맞춰 식당을 찾았는데 무려 9마리를 먹었다. 그만 먹으려 해도 입맛이 당겨 일행 모두 과식을 하고 말았다. 맛이 너무 좋으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김은석(40·경기도 일산)=기독교인이어서 평소 사찰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불영사에 가보니 이런 마음이 달아났다. 아기자기한 모습도 좋았고, 마음이 편안했다. 불영사를 다시 찾고 싶다.
▷이정희(39·경기도 일산)=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 아이들을 데리고 꼭 다시 오고 싶다. 이런 체험학습 장소는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둘러본 장소 모두 마음에 들었다. '이런 곳이 있었다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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