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경찰청장은 5일 대구를 찾아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가 확정된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둘러보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경비 및 치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경찰의 지원방안에 대해 점검, 지시했다.
특히 이 청장은 "올해는 연말 대선과 한·미 FTA 협상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치안 부담이 가중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치안활동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고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이날 마약류사범 검거 유공으로 성서경찰서 임선제 경위 등 4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원 등 경찰 행정발전에 공이 큰 이인중 (주)화성산업 회장 등 2명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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