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지천 개벽' 면민들 뭉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개 사회봉사단체들 발전협의회 창립 총회

대구와 바로 인접해 대규모 국책사업 등 각종 개발수요로 북적이고 있다는 본지 보도(10일자 1면 보도)와 관련, 칠곡 지천면 지역 12개 사회봉사단체는 11일 면민 복지회관에서 '지천면 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지천면 발전협의회는 지역 원로 모임인 향토회와 20, 30대 청년들로 구성된 오향회, 청백회, 청년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농촌지도자회, 이장동우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12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발전 공동모색'이라는 취지로 발족됐다.

전체 인구수가 6천 명에 불과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지천면에 최근 들어 영남권내륙화물기지·대구영어마을·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등 대형사업들이 잇따라 추진되는 데 따라 각 단체의 힘을 결집해 이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지천면 발전협의회 박성순(59) 초대회장은 "그린벨트지정 등 여러 가지 문제가 그동안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이 돼 오고 있다."면서 "지역 단체들이 한데 뭉쳐 최근 일련의 각종 개발사업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