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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한의 행복한 자산관리] 평생 함께 할 재무 설계사 찾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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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에 종사하는 경우, 금융통합화로 인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고유 업무영역이 모호해지고 취급하는 상품 역시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문의가 늘고, 업무영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특히나, 펀드, 예금, 대출, ELS, 주식 등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의외로 금융기관에 종사하면 금융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잘 알 것이라는 고객들의 선입견 또한 큰 부담감이다. 하지만, 자신의 업무 영역 외에는 일반인들보다 낫지만 다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종합적인 재무상담을 하기에는 벅찬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재무설계를 함에 있어서 자신의 자산과 미래에 대해서 계획하는 부분에 금융주치의를 갖기를 원할 때 혼돈스러운 부분이 많다. 증권회사에서도, 은행에서도, 보험회사에서도 저마다 재무컨설팅을 한다고 하고, 막상 상담을 해보면 재무상담이라기보다 자사 상품 판매로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담자체만으로 상품가입에 대한 부담감을 갖기가 쉽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본인 스스로가 공부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재무설계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인 부분과 지속성을 갖지 못하는 부분들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다. 멀고 모르는 목적지를 찾아갈 때 네비게이션이 유용하듯 20년 또는 그 이상의 긴 시간과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할 재무 설계사를 찾는 것은 상당히 관심을 가질 만 하다. 그러면 이러한 금융주치의인 재무 설계사를 어떻게 찾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벌써 홈쇼핑에서는 재무상담에 대한 서비스가 판매되기 시작했고, 신용카드사에도 VIP고객과 합의하에 재정상담서비스를 일부 실시하고 있다. 그것이 보험사가 되었든, 증권사가 되었든, 신용카드사가 되었든, 모든 상담은 대체적으로 무료로 이루어지므로, 상품가입을 배제하고 상담을 한번쯤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막연히 어떻게 시작할까 계속 고민을 하는 것보다는 무엇이든 해보면 자신이 원하는 재무계획과 현재의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실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점검도 가능하다. 특히나, 경제생활을 한지 몇 년이나 흘렀는데, 자신의 자산증식에 대한 한계를 느낄 때는 분명히 문제가 있으므로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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