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 25분쯤 포항 인덕동 인덕교 근처에서 포항시내에서 오천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택시 운전사 장모(56·포항 송도동)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승객 변모(27·여·오천읍) 씨는 "장 씨가 시내에서 오천 쪽으로 가던 중 다리를 통과한 직후 갑자기 핸들을 오른쪽으로 틀면서 의식을 잃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병원 측은 급성심근경색에 의한 사망이라고 진단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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