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내비게이션을 훔친 30대 여성이 마침 그 내비게이션을 판매한 가게에서 되팔려다 철창행. 대구 동부경찰서는 18일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동료의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훔친 혐의로 H씨(3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이달 초 회사 탈의실에서 김모(34) 씨의 승용차 열쇠를 주운 뒤 17일 오전 1시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주차장에서 김 씨의 내비게이션 등 2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H씨는 훔친 내비게이션을 이날 오후 1시쯤 경산시 옥산동 한 오디오상회에 내다 팔려다 하필 그곳이 김 씨가 제품을 구입한 곳이어서 덜미를 잡혔다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