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6회 삽살개 단독 전람회 22일 대구대서 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6회 삽살개 단독 전람회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전국 삽살개 동호인 및 시민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70여 마리의 삽살개가 출전해 삽살개 품평회,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묘기 시범 등에 나선다. 개 주인을 상대로 베스트 핸들러(개를 다루는 사람), 어린이 핸들러도 뽑는다.

경산 삽살개는 예로부터 한반도 동남부 지역에서 널리 서식하던 토종개로, '귀신과 액운을 쫓는 개'라는 뜻의 삽사리라고도 불린다. 온몸이 긴 털로 덮여 있어 친근한 느낌을 주지만 신라시대 때는 김유신 장군이 군견으로 활용할 만큼 용맹하고 주인에 대한 충직성이 뛰어난 영리한 개로 알려져 있다.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삽살개는 전국적으로 현재 1천500여 명의 회원들이 2천5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우수 혈통 보존을 위해 삽살개보존협회가 엄격 관리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