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지월 '비슬산 참꽃' 시비 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슬산 참꽃 속에는 조그만/ 초가집 한 채 들어 있어/ 툇마루 다듬잇돌 다듬이 소리/ 쿵쿵쿵쿵 가슴 두들겨 옵니다/….'

서지월(52) 시인의 시 '비슬산 참꽃' 시비 제막식이 오는 24일 비슬산 참꽃축제 개막식에 맞춰 낮 12시 비슬산 자연휴양림 내 '연못동산'에서 열린다. 시비의 글씨는 서예가 백영일 대구예술대 교수가 썼다. 시비 제막에 이어 소프라노 김귀자 씨와 테너 김완준 씨가 '비슬산 참꽃' 창작예술가곡을 부르며, 한국시인협회 오세영 회장과 대구문인협회 문무학 회장의 축사와 방송인 이대희 씨의 시 낭송도 이어진다.

시비 제막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시인과 성악가 가수가 함께하는 '참꽃 시낭송회'도 열린다. 가창에서 태어난 서지월 시인은 향토적인 서정시를 주로 발표해 '달성군 시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