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20분쯤 군위 부계면 남산리 국보 제109호인 제2석굴암 내 관음전(요사채·주지 스님 숙소)에 불이 나 건물 35평을 모두 태워 1억여 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국보인 삼존석불은 관음전으로부터 100m 정도 떨어져 있어 문화재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음전에 있는데 폐쇄회로 TV와 연결된 전선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법등 스님의 진술로 미뤄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조사 중이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