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생명과학과 안진흥(59) 교수가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벼 유전체 분석의 세계적 권위자로 세계 최대 규모인 10만 종 이상의 벼 유전체 돌연변이 집단을 보유하고 기능성 벼품종 개발 연구를 진행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과학자다.
정부는 이번 훈장 수훈에는 벼 유전체 연구를 통해 식물 분자 생물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1980년 캐나다 요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1995년 포스텍에 부임했으며 지난해 8월 한국 과학자 최초로 미국식물학회 '커레스펀딩 멤버십상'을 수상했다.
포항·박정출기자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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