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선관위, 당직자 부과 '과태료 대납' 수사 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절 선물을 받은 모 정당의 당직자 등에게 부과된 과태료를 대납한 의혹(본지 17일자 6면 보도)과 관련, 모 정당 국회의원사무소 직원 A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검에 수사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명으로부터 3천560만 원을 전달받아 당직자 등 12명에게 부과된 과태료 3천540만 원을 지역 5개 금융기관과 대구지검 수납창구를 통해 분산 납부하고 다른 1명에게는 과태료를 직접 납부하면 나중에 돈을 주겠다고 약속한 혐의다.

선관위는 "A씨가 과태료 대납사실을 시인했지만 돈의 출처와 대납 동기 등을 밝히지 않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k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