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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 사무소' 개소…수도권 공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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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주시가 기업유치와 중앙예산 확보 등 수도권 공략 교두보 구축을 위해 '서울 사무소'를 25일 개소했다.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7층에 120여㎡(35평) 규모로 마련된 사무소는 서울과 수도권지역 정부부처와 기업 대상 업무의 교두보로 활용돼 중앙정부와의 업무연락 및 협의, 출향인사 인적 네트 워크웤 구축 및 업무 협조, 지역 내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및 안내,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여기에는 특별채용된 김진탁(61) 소장과 3명의 공무원이 상주하게 된다. 김 소장은 상주 외남 출신으로 서울 동작구청 의사국장과 도시관리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4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관광공사 앞마당에서는 곶감과 배 등 상주지역 농·특산물 홍보전시회가 마련됐으며 대한성공회와 한국관광공사 직원들이 결식아동돕기 주먹밥 콘서트를 마련해 많은 이들이 찾기도 했다. 이날 판매된 주먹밥은 상주농협이 삼백쌀 1kg들이 500포를 후원해 만들어져 서울사무소 개소식의 의미를 더욱 값지게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이상배,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과 나응찬 전 신한은행 총재, 최해욱 애상회장, 도동환 재경상주향우회장 등 300여 명의 출향인사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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